저는 기독교인으로 성장했으며 항상 복음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졸업 후 내 인생의 다음 단계에 대해 기도하는 동안 선교 사업이 마음에 걸리는 것을 느꼈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YWAM을 찾았고 기도와 많은 묵상 끝에 그곳이 제가 부름 받은 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하와이 코나에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부분을 마치고 YWAM에서 봉사하는 팀과 함께 한국에 와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다음으로 인도하시는 곳으로 따라오세요!!